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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4-23 1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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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와 경기도(경기도지사 김동연)는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2023 Y-FARM EXPO (귀농·귀촌 청년창업 고향사랑 박람회) 부스에 참가한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와 경기도(경기도지사 김동연)는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2023 Y-FARM EXPO (귀농·귀촌 청년창업 고향사랑 박람회) 부스에 참가한다.

 

연합뉴스와 농협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지자체와 기관·기업 등 총 105곳이 180개의 부스를 운영하며 청년 창농 및 귀농귀촌을 위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청년창업관, K-농업과학관, 지역정보관, 고향사랑기부관, 농촌유학관, 4차산업 체험존으로 구성된 이번 박람회는 미래 농업의 새로운 가치와 스마트농업의 성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경기도와 한경국립대가 공동 운영하는 경기도 귀농·귀촌 상담부스(청년창업관)’는 경기창업준비농장을 수료한 창업농부가 창업 노하우, 성공사례 등 상담에 직접 참여하여 예비 귀농인과 창업농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우리대학 경기창업준비농장은 2018년부터 5년간 국립대학 육성사업 성과포럼에서 대학 대표 및 수도권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으며, 2020년도에는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로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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