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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4-20 17: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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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국립대학교 장애인교육개발원(총장 이원희)은 대학 통합 이후 첫 장애인의 날(제43회)을 맞이하여 평택캠퍼스 하모니홀에서 ‘한경국립대학교 장애대학생 인권 선언식 및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한경국립대학교 장애인교육개발원(총장 이원희)은 대학 통합 이후 첫 장애인의 날(43) 맞이하여 평택퍼스 하모니홀에서 한경립대학교 장애대학생 인권 선언식 및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우리대학 모던음악학전공 학생의 피아노 연주를 시작으로 장애대학생 인권선언식, 인권 세미나 순으로 구성되었다.

 

이원희 총장과 방경훈 학생(AI반도체융합과)의 장애대학생 인권선언서 서명 후 방경훈학생이 장애대학생 권리 선언서를 낭독하였다.

 

장애대학생 인권 세미나는 고등교육 환경에서 장애인의 보편적 인권 보장이라는 주제로 서인환 대표이사(장애인인권센터), 김주영 원장(한경국립대학교 장애인교육개발원)의 기조 강연과 김형수 사무총장(장애인학생지원네트워크)의 주제발표로 진행되었다.

 

이원희 총장은 대학 통합 이후 첫 장애인의 날에 전국 대학 최초로 장애대학생 인권선언식을 하게 되어 큰 의미를 가지며 내년에는 전국 대학들과 연합하여 장애대학생 인권 향상에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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