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3-03-31 12:30:44
기사수정

 

▲ 경기도는 기존 도로명주소 신문고 제도를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로 개편하여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우리타임즈 = 박미숙 기자] 경기도는 기존 도로명주소 신문고 제도를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로 개편하여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는 노후 및 훼손된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정비가 요한 주소정보시설을 도민 참여로 신고받아 개선 조치하여 시설물 시인성 확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하는 제도이다.

 

이용 방법은 경기부동산포털(gris.gg.go.kr), 또는 juso.gg.go.kr에 접속하여 현장 사진을 등록하면 업무 담당자가 보수 및 교체 등의 조치 후 결과를 알려준다.

 

또한 안전신문고 활성화 및 지속적인 참여를 위해 매월 참여자 중 20명을 무작위 추첨하여 커피 (5,000 원 상당 모바일 커피 쿠폰)를 제공한다.

 

권순광 토지민원과장은 안전 신문고 활성화를 통하여 노후화된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의 시설을 적기에 개선 조치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성시 도로 미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wrtimes.co.kr/news/view.php?idx=24235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안태호
이용성 위원장
진보당 김지은
2024 안성시청소년어울림마당 들머리
2024 안성시청소년종합예술제
저소득층 무상교통시행
문화로 살기좋은 문화도시 안성
한경국립대학교
산책길
공도독서실
임웅재 한영
설경철 주산 암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