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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3-16 14: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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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부터 관내 공동주택 순회 정비

 

▲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이달 24일부터 관내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2023 상반기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타임즈 = 박미숙 기자]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이달 24일부터 관내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2023 상반기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자전거 타이어, 브레이크, 기어 등을 무상 정비와 점검을 하며,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이용자가 비용을 부담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건강과 취미레저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자전거 이용이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 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시간은 오전 930분부터 오후 530분까지이며, 자세한 일정은 안성시 홈페이지(www.anse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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