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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2-20 1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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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는 오는 6월까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해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안성시는 오는 6월까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해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일제조사는 건물번호판 41,057, 도로명판 6,227, 기초번호판 582, 지역안내판 2, 사물주소판 249개 등 총 48,117개를 조사한다

 

시는 일제조사를 통해 주소정보시설의 망실 및 훼손 여부, 시인성 확보 여부, 표기 내용의 적정성 등을 조사하여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은 보수·교체하고, 추가적인 시설물 설치가 필요한 곳에 대하여는 신규 확충할 계획이다.

 

권순광 토지민원과장은 시민들이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주소정보시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노후 시설물 탈락 등에 의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유지·보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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