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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2-28 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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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일상생활 및 사회활동 지원을 위한 장애인복지시설 건립 예산 확보

황세주 도의원, “장애인의 돌봄과 재활·자립을 위한 장애인 시설 부족한 현실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황세주 도의원(더민주, 비례)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황세주 도의원(더민주, 비례)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0억 원을 확보했다.

 

황세주 의원이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대상사업은 장애인의 일상생활 및 사회활동 지원을 위한 장애인복지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이어 황세주 의원은 이번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로 공공복지 증진을 위한 장애인복지시설 건립 사업을 계획·추진해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시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안성시 장애인 수는 11천여명으로 안성시 전체인구의 약 5%이고, 장애인의 돌봄과 재활·자립을 위한 장애인시설이 부족한 현실이다라고 말하며 이번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로 장애인시설 인프라 확충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장애인과 그 가족의 삶이 향상 될 수 있도록 지역발전을 위해 발로 뛰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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