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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0-11 15: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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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반려식물 명인이자 한국약초학교 조우현 이사장의 ‘반려식물 분경 석부작’이 마음시회를 통해 출간됐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한국의 반려식물 명인이자 한국약초학교 조우현 이사장의 반려식물 분경 석부작이 마음시회를 통해 출간됐다.

 

출간 즉시 장안의 화재가 된 신간 반려식물 분경 석부작30여 년간의 대한민국 민속식물, 야생초 연구로 한길만을 걸어온 분경 및 석부작의 명인인 조우현 한국민속식물생산자협회한국약초학교이사장이 연구하고 개발한 모든 것들이 이 한권의 책에 집대성 되어 있다.

 

작품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이나 연구, 노하우까지 상세하게 결집 되어있어 건강을 생각하는 요즘 사람들이 각광을 가질만한 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시대에 꼭 한권씩은 집안에 간직하여 유용하게 쓰여 질 신간 반려식물 분경 석부작을 통해 분경, 분화, 석부작, 목부작 등 그의 빼어난 작품들을 전시장이나 회원이 아닌 이 책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 책은 화려한 원예용에만 눈길을 주는 까닭에 정작 우리 민속식물들의 이름조차 아는 사람이 극소수인 것이 사실이다. 이에 우리의 무관심 속에 생소하고 낯선 식물로 전락 되어 멸종되어가고 있는 식물들을 통해, 집안에서 키우기만 해도 약이 되는 반려식물을 보고, 만지며, 먹으며 오감 체험을 할 수 있는 우리 생활의 소중한 벗임을 강조하고 있다.

 

▲ 한국민속식물생산자협회한국약초학교이사장 조우현

조우현 ()한국민속식물생산자협회 이사장이며 한국 약초학교 이사장은 이러한 현실에 대해 안타까움에 이번 책 반려식물 분경 석부작을 상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100세 시대인 요즘 건강을 생각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 30년 넘게 연구한 끝에 반려식물, 집안에 두고 보기만 해도 약이 되는 책에 이어 반려식물 분경 석부작등을 출간 하게 되어 우리 몸속의 병을 치유하는 약용으로 사용하기도 하며, 식용으로도 사용하며 집안에서나 업무공간에서는 반려식물로서 환경 개선에도 큰 기여를 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특히 이승섭 금요저널 주필은 반려식물은 공기정화, 미세먼지를 흡수하여 우리의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되고 심신의 안정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도 물론이라며 “‘반려식물 분경, 석부작책을 구입하여 집안의 건강과 나아가 대한민국 전체 국민들이 꼭 보아야 하는 책이 아닐까 한다.”라며 일독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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