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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0-02 14: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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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랜드 수변공원·안성천 일루미네이션으로 시민들 마음 밝혀

 

▲ 안성맞춤랜드 수변공원 야경을 배경으로 프러포즈 중인 모습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안성맞춤랜드 수변공원과 안성천(작은미술관 부근)에 설치된 일루미네이션(야간조명을 활용한 경관 조형물)을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2022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개최를 맞이해 설치한 일루미네이션은 축제 폐막 이후에도 이달 10일까지 지속돼 가을밤의 정취를 물씬 느껴볼 수 있을 예정이다.

 

축제 관계자는 축제를 맞이해 설치한 일루미네이션으로 그동안 코로나19로 답답했던 마음을 환하게 밝히시길 바란다, “어두워진 후 관람하는 야간 조형물인 만큼 안전에 유의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시민들이 안성천을 찾아 일루미네이션과 함께 SNS 인증사진을 남기고 있다.


▲ ‘토닥토닥, 쓰담쓰담’이라는 주제로 열린 바우덕이 축제장 내 일루미네이션 앞에서 연인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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