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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0-02 12: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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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29일 사)평택·안성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자원봉사자 단체인 `안성무지개서포터`(회장 이문주)에서는 어려운 가정환경의 범죄피해자 20가정에 물품을 지원했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지난 929일 사)평택·안성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자원봉사자 단체인 '안성무지개서포터'(회장 이문주)에서는 어려운 가정환경의 범죄피해자 20가정에 물품을 지원했다.

 

)평택·안성 범죄피해자 지원센터와 안성경찰서에서 지원대상 피해자를 전달받아 한 가정당 kf94마스크 400장과 다양한 냉동식품을 택배 발송으로 지원했다.

 

이번 물품지원은 안성무지개서포터 한현수 회원 운영하는 지엔티()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안성무지개서포터'관계자는 평소 한현수 회원은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범죄피해자 및 지역의 한부모 가정 등에 기회가 될 때마다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항상 솔선수범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문주 안성무지개서포터회장은 코로나19가 발생한 지난 3년간 가두홍보나 직접적인 물품지원이 어려웠던 상황에서도 비대면인 택배발송으로 피해자들에게 꾸준히 물품지원을 해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언제든 어려운 가정환경의 피해자들에게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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