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이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시민과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안성시 종합운동장 내․외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우리타임즈 = 안명선 기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이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시민과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안성시 종합운동장 내․외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태풍 11호 ‘힌남노’가 지나간 흔적으로 생긴 낙엽 및 생활쓰레기가 도로변에 난무하는 가운데, 공단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환경정비 활동에 지원하여 고객들의 통행이 잦은 안성시 종합운동장 사거리 도로변 일대를 깨끗하게 정비했다.

이정찬 이사장은 “고향을 방문하시는 분들께 안성시의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드리고자 종합운동장 뿐만 아니라, 도로변까지 공단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며 “언제나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환경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시설관리공단에 관한 기타 문의사항은 대표번호 (031-672-1234) 또는 홈페이지(www.asimc.or.kr)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