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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8-31 16: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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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의 안성맞춤 모둠버스킹 ‘365 라이브 스테이지’가 뜨거운 시민 반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

  

[우리타임즈 = 박미숙 기자] 안성시의 안성맞춤 모둠버스킹 ‘365 라이브 스테이지가 뜨거운 시민 반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

 

‘365 라이브 스테이지는 지난해 안성시와 동아방송예술대학교가 상생협약을 맺고 함께 추진 중인 버스킹 콘서트로 안성천변, 금석천변, 공원 등지에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0일 무대에는 동아방송예술대 학생팀 올라운더즈이사벨라등 두 개 팀이 무대에 올랐는데 객석에 있던 주민 300여명의 열광적인 반응으로 당초 계획했던 공연시간을 넘어 한 시간 반 동안 공연이 이어지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다음 공연은 오는 93일 공도중앙어린이공원(안성시 공도읍 만정리 805-2번지)에서 개최되며 애플망고’, ‘달보드레등 두 개 팀이 멋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오는 9172회 안성천 청춘버스킹 전국 오디션924일 가수 김경호 등이 출연하는 ‘2022 문화도시 in 안성 돗자리콘서트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모두 무료공연으로 자세한 정보는 시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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