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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8-16 16: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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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3·1운동기념관, 세대마다 다르게 배운 독립운동 이야기를 시원하게 털어보는 시간!

 

▲ 안성3·1운동기념관이 오는 31일 저녁 7시부터 야간 개장과 함께 「만G의 토크콘서트 “라떼는 말이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우리타임즈 = 박미숙 기자] 안성3·1운동기념관이 오는 31일 저녁 7시부터 야간 개장과 함께 G의 토크콘서트 라떼는 말이야~”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무더운 여름이 차츰 수그러드는 8월의 마지막 날, 시민과 청소년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모두 다 알고 있는 독립운동의 역사를 부모 세대와 지금의 청소년들이 어떻게 다르게 배우고, 생각하고 있는지를 꺼내 보고자 한다.

 

특히 최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에 출연해 재미있는 역사 선생님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역사의 재원쌤(역사강사 김재원)’이 함께한다. 또한 역사토크 중간마다 단국대학교 음악예술대학 재학생들이 참여해 주제와 관련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매월 문화의 날을 맞아 각각 색다른 프로그램을 만나는 G는 놀면 뭐하니?8월 프로그램으로 역사와 토크, 문화공연이 함께 콜라보되는 소통과 공감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3·1운동기념관에서 펼쳐지는 8월 문화의 날 G의 토크콘서트 라떼는 말이야~”에 참여하고 싶은 참가자는 817일 오전 10시부터 안성3·1운동기념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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