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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6-03 15: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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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같은 고민을 했던 저항 시인은 누구였을까

 

▲ 안성3.1운동기념관은 일제 저항 시인의 작품을 통해 삶의 의미와 가치를 재발견해보는 문학교육프로그램 「민족시인의 글 속에서 나를 만나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우리타임즈 = 박미숙 기자] 안성3.1운동기념관은 일제 저항 시인의 작품을 통해 삶의 의미와 가치를 재발견해보는 문학교육프로그램 「민족시인의 글 속에서 나를 만나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일제 치하에서 삶의 방향성과 주체성을 모색했던 시인 윤동주, 이육사, 한용운, 심훈을 주제로 총 4회 진행되며, 대상은 초등학생·중학생을 동반한 가족으로, 회차별 12인 이내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학작품을 통해 독립운동과 애국심을 어렵지 않게 이해하고, 현직 작가 강사와 함께 회차별로 ▲나만의 서시 쓰기 ▲나를 대표하는 숫자 찾기 ▲위로카드 건네주기 ▲내 맘대로 마인드맵 완성 등의 체험활동 시간을 제공한다.

 

신청기간은 6월 3일부터이며 각 프로그램 전날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안성3.1운동기념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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