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지난 5월 12일 국민의힘 이영찬 안성시장 후보가 ‘승리를 위한 원팀’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이 후보와 당내 경선에서 경쟁을 펼쳤던 권혁진, 천동현, 유광철, 이창선 및 시·도의원 후보들과 함께 다가오는 6.1선거에서 압승을 다짐했다.
이 후보는 “무너진 보수의 재건을 기치로, 다시 한 번 대한민국과 안성시를 공정과 상식이 살아 있는 나라와 도시로 되살리기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 후보는 “안성시민의 생각이 곧 공약이고 정책입니다.”라며 “6.1 지방선거에서 현명한 20만 안성시민들이 이영찬 안성시장 후보와 국민의힘에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신다면 안성시민을 위한 행보에 모든 역량을 쏟아 붇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이 후보는 “항상 시민에게 봉사하는 겸손한 자세로 임할 것이고, 오늘 승리를 위해 힘을 모아주신 원팀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습니다.”라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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