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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5-14 22: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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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주민들의 현안, 민원 각 면의 리 단위까지 찾아가서 민원을 청취하면서 주민들에게 진행 상황을 공유하여 피부에 와 닿은 민생의정활동을 약속했다.

 

▲ 1-나 박만식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의회 의원선거 후보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박만식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의회 의원선거 예비후보(나 선거구 : 미양, 대덕, 고삼, 안성3동)는 지난 12일 안성선관위에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지난 27일 첫 번째로 사회복지 분야 공약에 대해 설명한데 이어 4월 3일에는 두 번째로 노인, 장애아동, 장애우 복지 분야, 세 번째로 다문화 글로벌 교육·문화·행정·복지센터의 필요성, 네 번째로 농촌 빈집정비에 관련한 조례의 필요성, 다섯 번째로 안성시 지능형 교통체계(ITS)시스템의 빠른 확대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여섯 번째로 '신건지동 신안주택, 금산동 금산주공아파트의 재건축', 일곱 번째로 '방자치법의 전면적 개정에 따른 올해 초 시행'으로 시의회의 창조적 혁파를 통해서 주민들과 소통하고 의견을 직접 의정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힘과 동시에 지역을 구석구석 찾아가서 현안을 파악하고 민원을 듣는 시의원을 표명했다.

 

이번 공약은 안성발전 시작은 시의회로부터 시작됨을 각인하고 시의회의 개혁을 하겠다고 했다. 이번 지방선거는 지방자치법의 개정으로 시의회의 중요성이 한층 더 중요한 시기이면서 시의원들의 역할과 책임이 막중하다고 할 수 있다. 말로만 “시민을 위한 시의회가 아니라 행동하는 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법적인 제도의 틀을 만들고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했다.


박만식 후보는 시의원으로서 의무와 책무를 진정성 있게 하는 것은 지역의 민원, 현안을 찾아가서 듣는 “찐 민주당 시의원”이 되겠다고 했다. 지역구인 미양면, 대덕면, 고삼면, 안성3동의 총 48개 리 단위까지 구석, 구석까지 빠짐없이 정기적으로 찾아가서 직접 현안과 민원을 청취하면서 문제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주민들이 생활하면서 겪고 있는 작은 불편 사항 하나까지 세심히 살피고 농촌 지역의 미관을 훼손하는 폐가와 마을의 균형 발전 등 안성시가 나아갈 방향까지 경청하면서 주민들과 호흡하면서 함께 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결의를 다짐했다.

 

또한 지역주민들로부터 민원과 현안에 대한 의견 청취 후 그 진행상황과 내용을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면서 주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 일환으로 민원에 대한 진행 상황을 알려주는 민원 알람 시스템 도입을 추진 하겠다고 했다. 이것은 안성의 슬로건 인 안성맞춤으로 주민들에게 맞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형태로 주민들이 민원에 대한 해결 여부를 확인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특히 박만식 예비후보는 시의회 개혁과 지역구의 모든 지역을 찾아가서 듣는 의원이 되겠다고 하면서 시의회의 창조적 혁파를 표명하는 시의원들이 있다면 통합과 협치의 정신으로 연대를 통해서 시의회를 바르게 세우고 ▲ 시의회의 의무 사항을 명확하게 입법화 추진 ▲ 시민 중심, 일하는 시의회 추진 ▲ 찾아가서 들은 현안, 민원 청취의 결과를 알려주는 알람 서비스로 받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앞으로 선거운동 기간 동안 그동안 해왔던 것처럼 더 많은 시민을 만나서 낮은 자세로 그 분들의 얘기를 듣고 더 공부하고 실천해서 시민이 편안하고 살기좋은 안성을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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