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근, “장애인들의 권익증진과 선진복지로 한 발 더 나아가는 초석 다질 것”

▲ 정토근 국민의힘 안성시의원 비례대표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정토근(54) 안성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센터 소장이 10일 국민의힘 안성시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공천됐다.

이날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공천과 관련된 13차 결과 발표를 통해 안성시선거구 정토근 국민의힘 기초의원 비례대표를 포함해 모두 56명을 낙점했다.

정토근 국민의힘 안성시의원 비례대표후보는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안성시지회 사무국장을 역임했고, 현재 안성맞춤포시즌애견테마파크 대표, 한국식생활문화협회 안성시지부 지부장, 곰두리 중증장애인교통복지협회 안성시지부 지부장, 경기도장애인복지회 안성시지부 지부장, 안성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센터 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 후보는 “장애인들의 권익증진과 선진복지로 한 발 더 나아가는 초석을 다지고자 차분히 준비해 가고 있다.”라며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일찌감치 밝힌바 있다.

특히 그는 ‘국민의힘 10대 약속’인 ▲모두에게 열린 기회의 나라 ▲미래변화를 선도하는 경제혁신 ▲약자와의 동행! 경제민주화 구현 ▲일하는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 ▲국민과 함께 만드는 정치개혁 ▲모두를 위한 사법 개혁 ▲깨끗한 지구.지속가능한 대한민국 ▲내 삶이 자유로운 나라 ▲남.녀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사회 ▲우리의 번영과 안전을 보장하는 외교.안보 등을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