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2-04-11 19:00:41
기사수정

안성 미래 발전을 위한 5대 주요 공약 발표

“4월 18일~20일 국민의힘 1차 컷오프 여론조사에 지지” 호소

 

▲ 국민의힘 천동현 안성시장 예비후보는 민선8기 선거에 출마하며, 안성 미래 발전을 위한 5대 주요공약을 11일 발표했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국민의힘 천동현 안성시장 예비후보는 민선8기 선거에 출마하며, 안성 미래 발전을 위한 5대 주요공약을 11일 발표했다.

 

천 안성시장예비후보는 “‘시민중심의 새로운 기준, 안성’ 실현을 위한 시정추진 방향으로 최우선 시행해야 할 주요 5대 핵심공약으로 ▲GTX-A 동탄-안성 연장 반드시 추진 삼성전자 반도체 기업 유치 공도 초.중 통합학교 “급”추진 및 고교 신설 평택 – 안성 – 부발선 2025년 착공 목표 등을 내놨으며 세부내용 등도 함께 밝혔다.

 

우선 첫 번째로 내 놓은 공약은 ‘GTX-A 동탄-안성 연장을 반드시 추진하겠다’이며 이에 대한 추진내용으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는 도시발전에 원동력 일반철도보다 속도가3~4배 빠르고 교통비도 절감 전국 사통팔달 리더의 도시로 변화 수도권 내륙선 철도와 연계 사업화 추진(안성~청주) 등을 나열했다.

 

두 번째로 ‘삼성전자 반도체 기업을 유치하겠다.’로 이는 ‣지역 경제 성장의 좋은 수단 경제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전망 제2의 수도권 미래도시로 발전 등을 유치이유로 전했다.

 

세 번째 공약으로 ‘공도 초.중 통합학교 “급”추진 그리고 고등학교를 신설’을 내세웠으며 ‣인구 유입대비 학교 및 학급수 부족에 따르 stlsthr한 학교 신설 추진 유치원부터 중학교까지 3개 학교급이 한 울타리 안에서 연속된 교육과장 수행 학생들의 안정적인 성장에 기여 상급학교에 대한 간접경험으로 진학시 적응 쉬움 등을 잇점으로 꼽았다.

 

네 번재로는 ‘평택 – 안성 – 부발선 2025년 착공 목표’를 올렸다 이를 위해 ‣상하반기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 추진을 요총할 계획이며 서해안과 동해안을 연결하는 국토의 핵심적인 교통망 안성을 경부선 및 경강선과 연계하여 교통 편의 증대 등을 들어 공약달성 의지를 보였다.

 

마지막 다섯 번째로 ‘38국도 혼잡구간 대체 우회도로 건설 추진’을 공약했다. 이를 위해 ‣대덕면(중앙대)-공도(퍼시스삼거리) 도로 확장 공사를 조속한 완공 추진 38국도 정체구간으로 우회도로 건설(평택-안성) 추진 세종고속도로 안성구간 2023년 완공 추진 등을 함께 시행해야 될 사항으로 꼽았다.

 

한편 천동현 안성시장 예비후보는 5대 핵심공약 세부내용 발표에 이어 “안성시민들의 응원에 경기도 3선 의원과, 경기도의회 부의장, 농림수산위원장, 건설교통위 간사 등 큰 일꾼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며 “안성시민들께서 안성시장으로 만들어 주신다면, 더욱 낮은 자세로 초심을 잃지 않고 안성을 넘어 경기도, 대한민국의 ‘더 큰 일꾼’으로 보답 하겠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특히 그는 “4월 18일 ~ 20일 국민의힘 1차 컷오프 여론조사에 많은 지지”를 호소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wrtimes.co.kr/news/view.php?idx=20279
기자프로필
관련기사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안태호
이용성 위원장
진보당 김지은
2024 안성시청소년어울림마당 들머리
2024 안성시청소년종합예술제
저소득층 무상교통시행
문화로 살기좋은 문화도시 안성
한경국립대학교
산책길
공도독서실
임웅재 한영
설경철 주산 암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