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과 상식 특권 없는 사회에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아 낼 적임자”

▲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안성청년위원회(청년위원장 윤한웅, 미래세대위원장 봉원하)가 권혁진 국민의힘 안성시장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안성청년위원회(청년위원장 윤한웅, 미래세대위원장 봉원하)가 권혁진 국민의힘 안성시장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지난 4월 8일 권혁진 안성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장기로 우리은행 3층)에서 ‘청년위원회’ 윤한웅 청년대표를 비롯한 20여명은 “공정과 상식 특권 없는 사회에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아 낼 후보는 열정적인 소통의 리더십을 겸비한 훌륭한 정치인 권혁진 안성시장예비후보가 적임자”라며 지지를 선언했다.

특히 국민의힘 안성청년위원회는 권 예비후보와 청년정책관련 간담회를 통해 ▲24시간 산부인과 병원과목개설 ▲공공산후조리원 유치 ▲어린이 병원 설립 ▲청년정책실 설치 ▲청년일자리 창출 등을 도출해 낸 후 권혁진 안성시장예비후보에게 전했다.

이에 권혁진 국민의힘 안성시장 예비후보는 “청년들이 보낸 지지의 목소리를 발판삼아 오는 6월 1일 미래세대모임인 국민의힘 안성청년위원회의 꿈과 희망이 이루어지는 안성이 되도록 승리로 보답하겠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 국민의힘 안성청년위원회가 권 예비후보와 청년정책관련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동·서 균형 발전, 기업 유치, 좋은 일자리 창출, 주거지 확보 등을 통해 안성시 발전을 위해 안성시 30만 자족도시 만들기 프로젝트를 내걸고 안성시장선거에 도전장을 던진 권혁진 전 안성시의회 의장은 지난 3월 26일 “시민과 함께 온몸을 바쳐 더욱 기름지고 행복한 도시 안성으로 재탄생하는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라는 개소식 인사말을 시작으로 유권자들과 접촉면을 넓히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