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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3-28 0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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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진, “더욱 기름지고 행복한 도시 안성으로 재탄생하는 새로운 역사 쓰겠다”

김학용 “정치를 그만두고 나서도 앞으로 죽는 날까지 같이 갈 가장 믿는 사람” 극찬

 

▲ 권혁진 국민의힘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3월 26일 안성시 장기로 우리은행 3층에 소재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권혁진 국민의힘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3월 26일 안성시 장기로 우리은행 3층에 소재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용 국회의원을 비롯해 권해옥 전 국회의원이자 안동권씨 대종친회장, 홍수환 전 복싱세계챔피온, 아내인 가수 옥희, 김진석 전 안성시의장, 박유미 남양주 전 의장, 윤길로 영월 전 의장, 임웅재 전국친환경축산협회장, 하은수 6.25참전용사 회장 등과 전‧현직 시‧도의원과 지방선거 예비후보자들 및 당원, 지지자,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발 디딜 틈 없이 선거사무소를 가득 메우며 성황을 이뤘다.

 

권혁진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절치부심하는 마음으로 시민들 곁을 기다렸습니다. 국민의힘은 공정과 상식 특권 없는 사회 등을 표방하며, 지금 막 새싹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저도 초심을 잃지 않고 새싹을 반드시 꽃으로 피워내겠다.”라며 “더 나아가 국민의 힘 후보로서 안성시장에 당선되어 안성의 지리적 이점을 잘살려 잘살 수 있는 안성, 더욱 기름지고 행복한 도시 안성으로 재탄생하는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또 그는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시고 정조대왕이 격쟁으로 백성과 소통 하셨듯이 저 또한 시민 한분 한분의 의견에 귀 기울여 듣겠다.”라며 “온몸을 바쳐 시민과 함께 하겠다. 안성을 위해서 끝까지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 나선 김학용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어, 김학용 의원은 “여전히 안성시의회 의장으로 불리고 지금도 공무원들이 가장 좋아하는 열정적인 소통의 리더쉽을 겸비한 훌륭한 정치인”이라며 “제가 안성에서 정치를 그만두고 나서도 앞으로 죽는 날까지 같이 갈 정말 제가 가장 믿는 사람 중에 한 명이 권혁진”이라며 극찬했다.

 

또한 김 의원은 “어떤 때는 좀 부러운 마음을 가질 정도”라며 “저도 사실은 매월 첫째 주 토요일 민원의 날을 통해서 시민들을 만나고 있지만, 시민과 소통하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 권혁진 안성시장예비후보의 장점”이라며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 권혁진 예비후보의 개소식에 홍수환 전 복싱세계챔피온과 아내인 가수 옥희씨가 깜짝 방문하여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으며, 특히 각 지역 전 의장들이 대거 참여하며 그의 폭 넓은 사회활동에 많은 사람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는 사회관계망을 실감케 했다.


한편  권혁진 예비후보의 개소식에 홍수환 전 복싱세계챔피온과 아내인 가수 옥희씨가 깜짝 방문하여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으며, 특히 각 지역 전 의장들이 대거 참여하며 그의 폭 넓은 사회활동에 많은 사람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는 사회관계망을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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