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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3-28 05: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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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찬, “망망대해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안성을 올바른 길로 인도할 것”

 

▲ 이영찬 국민의힘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3월 26일 안성시 공도읍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이영찬 국민의힘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3월 26일 안성시 공도읍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김학용 국회의원, 이동희前안성시장, 김성수 양주시 前국회의원, 이치성 국민의힘 경기도당 자문위원회 위원장, 송근홍 노인회장, 강병모 안성시 탁구협회 회장, 민완종 바르게살기 회장, 박희수 안성시 해병전우회 회장, 김종길 안성시 체육회 회장과 국민의힘 소속 지방선거 에비후보자 및 당원, 지지자등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영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당원 및 지지자들은 이영찬 예비후보 이름을 외치며 뜨거운 성원을 보냈다.

 

특유의 우렁찬 목소리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이영찬 예비후보는 개소식 인사말을 통해 “안성은 현재 더불어민주당의 독선적인 행보로 인해 칠흑 같은 어둠 속 망망대해를 떠도는 난파선과 같은 형국”이라며 “이영찬이 이러한 총체적 난국을 헤쳐나가기 위해 스스로를 태워 안성을 환하게 비추는 등불이 되겠다. 여러분들의 등불인 저를 등대에 올려놔주신다면 어둠 속 망망대해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안성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겠습니다.”라며 필승을 다졌다.

 

또한 이 예비후보는 “저의 모든 것을 걸고 약속합니다. 안성은 이제 찬란하게 발전할 것이고, 그 중심엔 안성시민들이 있을 것”이라며 “‘NEW안성, 새로운 희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현명한 유권자인 19만 안성시민들이 6월 1일 힘찬 시동을 걸어주시길 바랍니다. 맡겨봐 주십시오.” 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 김학용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어 김학용 4선 국회의원은 “제 2의 김학용, 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정말 부지런하다. 시장이 가져야할 여러 가지 요건 중 가장 중요한 부지런함, 시민과의 소통, 강한 추진력에서 어느 후보보다도 가장 시장으로써 적격”이라며 필승을 기원하면서 “강한 추진력을 가진 후보자가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라며 거듭 강조했다. 

 

▲ 떡케잌 커팅을 끝으로 이 후보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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