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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3-24 1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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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의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시간 연장 시범사업’에 따라 안성시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이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운영시간연장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우리타임즈 = 박미숙 기자] 보건복지부의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시간 연장 시범사업’에 따라 안성시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이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운영시간연장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맞벌이 가구의 아침·저녁 출퇴근 시간대 돌봄수요 충족을 위해 학기 중 아침돌봄은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저녁돌봄은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연장운영하게 된다.

 

안성시 다함께돌봄센터는 2021년 11월에 개소했으며, 대덕면 내리에 위치하고 있다. 가정의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맞벌이, 다자녀, 저학년초등아동을 우선순위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정기 돌봄서비스와 1일 이용하는 일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성 관내 만6세~만12세 초등아동은 누구나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 정서지원, 학습지도 등을 이용아동에게 제공하고 있다.

 

기타 문의는 안성시다함께돌봄센터(031-672-1061 https://blog.naver.com/dahamggecare1) 1호점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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