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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3-17 18: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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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부터 관내 공동주택 순회 정비

 

▲ 안성시는 오는 21일부터 관내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2022 상반기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타임즈 = 박미숙 기자] 안성시는 오는 21일부터 관내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2022 상반기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전거 타이어, 브레이크, 기어 등을 무상으로 정비·점검할 예정이며,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이용자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들의 취미·레저생활과 건강 증진활동에 도움을 드리고자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의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자세한 일정은 안성시청 홈페이지(www.anse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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