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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3-10 17: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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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동현, "안성의 중단없는 발전과 미래 발전도시로 구현"

GTX-A 동탄-안성 노선 연장 추진, 삼성전자 반도체 반드시 유치 등 공약

 

▲ 천동현 전) 경기도 부의장이 6월 1일, 안성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천동현 전) 경기도 부의장이 6월 1일, 안성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천동현 출마자는 “시민 속으로 들어가 함께 호흡하며 안성의 비전을 만들어가기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하게 되었다”며 "시민들의 냉철한 판단을 받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이어 천동현 후보자는 “이번 선거는 정치권력을 쫒아왔던 구태한 과거 세력과 시민의 삶을 다시 책임지겠다는 미래 세력의 대결”인 만틈 “안성이 과거로 회귀하느냐, 미래로 계속 전진하느냐를 판가름 짓는 중요한 선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또한 천동현 후보자는 “안성의 중단없는 발전과 미래 발전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GTX-A 동탄-안성 노선을 연장 추진하고, 삼성전자(반도체)를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삶의 변화를 정책의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지역 불균형 문제해소, 문화교육 여건 확충과 생활 환경의 질 개선에 총력을 기울일 것” 이라고 밝혔다.

 

천동현 후보자는 안성초등학교, 안청중학교, 안법고등학교와 한경대학교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농업경제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경기도의회 의원(3선)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경기도의회 부의장(9대), 농림수산위원장, 건설교통위 간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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