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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3-08 16: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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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 삼죽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회장 심경섭, 이재순)는 8일 삼죽면 하덕마을 일원에서 남·녀새마을지도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폐자원 모으기’ 행사를 가졌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안성시 삼죽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회장 심경섭, 이재순)는 8일 삼죽면 하덕마을 일원에서 남·녀새마을지도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폐자원 모으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각 마을 남·녀 새마을지도자들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마을별로 수집한 폐자원을 행사장으로 옮기고 분류했다. 이날 폐비닐 등으로 수거된 폐자원은 처리업체를 통해 재활용될 예정이다.

 

심경섭 삼죽면 새마을지도자회장은 “폐자원 모으기는 마을환경을 개선함과 동시에 지역 내 불우이웃을 돕는 사회 활동이기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현장을 방문한 김진관 삼죽면장은 “주민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새마을지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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