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2-02-15 16:08:48
기사수정

 

▲ 안성시 문화체육관광과는 청렴의지를 다짐하고자 지난 14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정월대보름 부패·갑질 부럼깨기’ 행사를 진행했다.

  

[우리타임즈 = 박미숙 기자] 안성시 문화체육관광과는 청렴의지를 다짐하고자 지난 14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정월대보름 부패·갑질 부럼깨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달 부서 직원의 공모를 통해 ‘부정부패·직장갑질 깨뜨리자’를 슬로건으로 정하고, 부럼(호두, 땅콩 등)을 깨며 시청 내 제1의 청렴한 부서가 되자고 다짐했다.

 

김학재 문화체육관광과장은 “예부터 대보름에 부럼을 깨며 건강을 기원했듯, 공직생활의 병폐인 부정부패, 직장갑질 문화를 깨며 청렴행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wrtimes.co.kr/news/view.php?idx=19664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안성맞춤여성합창단 제 10회 정기연주…
문화로 살기좋은 문화도시 안성
제224회 안성시의회 제1차 정례회
한경국립대학교
김영기 대표
저소득층 무상교통시행
산책길
공도독서실
임웅재 한영
설경철 주산 암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