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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2-14 12: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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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교육지원청 김진만 교육장은 14일 아프가니스탄 여성 인권 보호와 안전보장을 촉구하는‘세이브 아프간 위민(SaveAfghan Women)’챌린지에 동참했다.

  

[우리타임즈 = 이정경 기자] 안성교육지원청 김진만 교육장은 14일 아프가니스탄 여성 인권 보호와 안전보장을 촉구하는‘세이브 아프간 위민(SaveAfghan Women)’챌린지에 동참했다.

 

세이브 아프간 위민 챌린지는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 정권을 장악한 후 여성의 생명과 인권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국제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국회에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김진만 교육장은“소중한 아프간 여성의 생명과 인권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국제사회의 연대와 공감,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진만 교육장은 다음 참여자로 백경녀 김포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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