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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9-23 13: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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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일 안성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엄마의 부엌 반찬 나눔 사업’으로 동태전, 잡채, 깍두기를 만들어, 관내 독거 노인·장애인·중장년층 25가구에게 반찬을 전달했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지난 17일 안성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엄마의 부엌 반찬 나눔 사업’으로 동태전, 잡채, 깍두기를 만들어, 관내 독거 노인·장애인·중장년층 25가구에게 반찬을 전달했다.

 

엄마의 부엌 반찬 나눔 사업은 월 1회 셋째주 금요일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반찬 3가지를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고 안부를 전하는 활동이다. 이번에는 추석 명절과 시기가 맞아 명절 음식으로 준비했다.

안성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윤근 민간위원장은 “과거처럼 왁자지껄한 명절 분위기는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이 훈훈한 명절을 보내기를 희망한다”고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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