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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9-10 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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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 양성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협의회장 오민근, 부녀회장 김향자)는 지난 9일 다가오는 최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조일리 국도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우리타임즈 = 박미숙 기자] 안성시 양성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협의회장 오민근, 부녀회장 김향자)는 지난 9일 다가오는 최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조일리 국도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여름철 도로변 녹지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 및 잡목을 제거하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10여 명의 새마을지도자회 회원들이 깨끗한 양성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오민근, 김향자 양성면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장은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내 고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이 제공되길 바라며, 향후 환경 정화 활동을 꾸준하게 할 계획이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아울러 권순광 양성면장은 “금회 도로변 잡초 및 잡목 제거로 교통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나아가 쾌적한 양성 만들기에 더욱더 많은 지역 단체들이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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