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발전 및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회장명의 감사패 전달

▲ 이날 감사패 전달은 농협 창립60주년을 맞이하여 경기농협에서 추진하는 ‘동행6060’(60년 농협과 함께 걸어온 60명) 행사의 일환으로 안성에서는 이상인 농업정책과장 과 김경태 징수과장을 선정하여 회장명의의 감사패와 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하게 되었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농협중앙회안성시지부(지부장 손남태)는 8월 9일 시지부장실에서 창립60주년을 맞아 직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사회 발전 및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공무원을 초청하여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명의의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감사패 전달은 농협 창립60주년을 맞이하여 경기농협에서 추진하는 ‘동행6060’(60년 농협과 함께 걸어온 60명) 행사의 일환으로 안성에서는 이상인 농업정책과장과 김경태 징수과장을 선정하여 회장명의의 감사패와 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하게 되었다.

손남태 지부장은 “농협 창립60주년을 맞아 농업·농촌 발전 및 농업인의 소득증진을 위해 농협사업에 적극 동참해주신 두 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농협과 함께 지역발전 및 농업인의 소득증진에 함께 동행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부탁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