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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7-14 15: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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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2동 주민센터에서는 14일, 전 직원이 참여해 ‘책에서 찾은 청렴이야기’ 독후감 발표회를 추진하며 청렴 생활 실천에 앞장섰다.

 

[우리타임즈 = 이정경 기자] 안성2동 주민센터에서는 14일, 전 직원이 참여해 ‘책에서 찾은 청렴이야기’ 독후감 발표회를 추진하며 청렴 생활 실천에 앞장섰다.

 

안성2동 청렴 독후감 대회는 독서 장려 및 생활 속 청렴 실천을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올해는 총 14편의 독후감이 제출되어 직원 투표를 통해 김은지 주무관의 ‘따뜻한 눈사람이 가르쳐 준 함께하는 청렴’이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됐다.

 

향후 안성2동에서는 4년간 독후감 대회를 통해 제출된 총 44편의 독후감을 책으로 엮어 민원실에 비치해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청렴 실천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수환 동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각종 시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직원들에 감사하다”며, “보여주기보다는 참여하는 청렴 시책을 추진하여 앞서가는 안성2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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