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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5-10 13: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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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2동 통장협의회(회장 장윤근)에서는 5월 10일부터 21개 마을(통)이 참여하는 전통시장(안성맞춤시장, 중앙시장) 장보기 릴레이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우리타임즈 = 이정경 기자] 안성2동 통장협의회(회장 장윤근)에서는 5월 10일부터 21개 마을(통)이 참여하는 전통시장(안성맞춤시장, 중앙시장) 장보기 릴레이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10일 석정3통을 시작으로 6월 7일까지 매일(토, 일 제외) 진행되는 장보기 릴레이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마을별 참여 인원을 4명으로 제한했으며, 각종 식료품, 생필품 구입 및 시장 내 식당 이용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조수환 안성2동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장보기 릴레이에 참여하는 통장님 및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지역 공동체를 위한 통장님들의 다양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라고, 안성2동에서도 함께 웃는 안성2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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