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1-04-30 18:22:39
기사수정

 

▲ 안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행건)은 지난 29일 이마트 안성점(점장 김재원)으로부터 생활용품, 기타 잡화류 등 1억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우리타임즈 = 이정경 기자] 안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행건)은 지난 29일 이마트 안성점(점장 김재원)으로부터 생활용품, 기타 잡화류 등 1억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마트 안성점은 2010년부터 김장봉사, 희망나눔바자회, 물품후원 등 지속적인 봉사와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활동을 펼쳐왔다.

 

김재원 점장은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힘들어하는 시기에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감사하며, 전달된 물품이 잘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행건 관장은 “지역사회에 적극적인 후원을 해주시는 이마트 안성점에 감사드리며, 지역 주민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후원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생활용품지원과 복지사업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에 사용될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wrtimes.co.kr/news/view.php?idx=16566
기자프로필
관련기사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저소득층 무상교통시행
칠장사 산사음악
문화로 살기좋은 문화도시 안성
한경국립대학교
공도독서실
설경철 주산 암산
만복식당
산책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