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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2-23 18: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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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2동 주민센터(동장 조수환)에서는 지난 22일, 전 직원이 참여하는 ‘내가 만든 친절 명언 발표 대회’ 추진을 통해 친절 행정 실천을 다짐했다.


[우리타임즈 = 이정경 기자] 안성2동 주민센터(동장 조수환)에서는 지난 22일, 전 직원이 참여하는 ‘내가 만든 친절 명언 발표 대회’ 추진을 통해 친절 행정 실천을 다짐했다.

 

친절 행정에 대한 경각심 제고를 위해 추진한 친절 명언 발표 대회에는 총 28점의 문구가 제출됐으며, 직원투표 결과 박선영 팀장의 ‘즐거운 만남, 친절한 배려, 함께 웃는 안성2동’이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됐다.

 

또한, 김미화 팀장의 ‘친절은 짧지만 메아리는 길다’ 와 양지은 주무관의 ‘친절을 발급하는 안성2동 주민센터’가 각각 우수작품으로 선정됐다.

 

이밖에도 ‘다가가는 친절행정, 상상이상 안성2동’, ‘오는 말은 불편해도, 가는 말은 친절하게’ 등 참신하고 다양한 문구들이 제출됐다.

 

선정된 친절 명언은 안성2동 친절 행정 봉투 제작에 삽입할 계획이며, 제출된 모든 문구는 2021년 친절 시책 추진에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조수환 동장은 “친절 및 청렴 등 다양한 시책에 전 직원이 참여하는 모습이 뿌듯하다”며, “신뢰받고 칭찬받는 안성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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