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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2-22 12: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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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스트레칭으로 도시정책과의 하루 시작 

 

▲ 안성시 도시정책과에서는 출근시간 음악과 청렴 스트레칭으로 직원들이 힘찬 하루를 시작하며 청렴을 일상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타임즈 = 박미숙 기자] 안성시 도시정책과에서는 출근시간 음악과 청렴 스트레칭으로 직원들이 힘찬 하루를 시작하며 청렴을 일상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근시간 사무실에서 들리는 음악은 정창훈 도시정책과장이 직접 선곡하여 직원들에게 들려주는 것으로, 일에 지치고 민원에 시달리는 직원들을 위해 생각해낸 아이디어이다.

 

특히, 도시정책과는 근무 시작 전과 중식시간에 흐르는 음악에 청렴스트레칭을 함께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사무실에 활력을 더하여 건강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청렴정신을 일상에서 새기고 있다.

 

정창훈 도시정책과장은 “고객만족도가 높은 적극행정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직원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건강한 에너지를 충전하여 서로 하나 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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