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다음 참여자로 명덕․미곡초 교장 및 수원 우만초 교장(경기교총 회장) 지목

▲ 보개초등학교(교장 김양완)는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 2일 행정안전부가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우리타임즈 = 이정경 기자] 보개초등학교(교장 김양완)는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 2일 행정안전부가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모든 어린이가 교통안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어린이 교통안전 구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피켓을 들고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보개초등학교 김양완 교장은“아이들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자”라고 하면서 “이번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들에게는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을 알려줄 수 있었으며, 어른들은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형성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명덕초 이현분 교장, 미곡초 진옥순 교장, 수원 우만초 백정한 교장(경기교총 회장)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