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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16 16: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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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교회(목사 오모세)’가 행복 나눔 쌀 기부 행사를 통한 나눔 실천으로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우리타임즈 = 이정경 기자] ‘주님의교회(목사 오모세)’가 행복 나눔 쌀 기부 행사를 통한 나눔 실천으로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안성시 금산동 소재의 ‘주님의교회’는 지난 13일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행복 나눔 쌀 30포를 안성3동 주민센터에 기탁하는 등 넉넉하지 않은 교회 상황에서도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주님의교회’ 오모세 목사는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도들이 나눔의 뜻을 모았다”라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애쓰는 사회복지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승규 안성3동장은 “이웃 사랑과 나눔에 앞장서는 ‘주님의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이 전달되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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