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타임즈 = 김선숙 기자] 안성시노인복지관에서는 노령인구가 증가하는 현 시대에 발맞추어 치매예방을 위하여 안성시성모병원과 함께 총기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11월 3일 이 일환으로 진행된 안성성모병원와 함께하는 치매예방 참여자 어르신들의 나들이는 정서함량과 코로나로 인한 우울과 스트레스가 많이 해소 된 것으로 자평했다. 특히, 2020년 운영된 총기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수업 참여자는 10명으로 제한하여 운영됐다.
한편 안성시성모병원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안성시노인복지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노인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있으며 치매예방과 치료를 위하여 2019년 신경과를 증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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