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안성시장기 국민생활체육 게이트볼 대회가 27일부터 2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가한 가운데 안성맞춤 B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개회식에는 황은성 시장, 김학용 국회의원, 유광철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가 선수단을 격려했다.
황은성 시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시 모든 어르신들이 화합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학용 국회의원은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 시길 바라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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