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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9-22 12: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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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덕면 새마을회(회장 강기만, 정향숙)는 지난 21일 오후 2시 내리 대학인 마을에서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관내 도로변 풀베기와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우리타임즈 = 김선숙 기자] 대덕면 새마을회(회장 강기만, 정향숙)는 지난 21일 오후 2시 내리 대학인 마을에서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관내 도로변 풀베기와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대덕면 만들기를 위해 추진됐으며, 안성의 대표 다문화지역인 내리 광덕초등학교 주변에서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최승린 대덕면장은 “코로나19로 올해 추석은 분위기가 사뭇 다르지만 깨끗이 정비된 도로를 보며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시길 바란다”며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한 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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