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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8-20 12: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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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양성면 이장단 협의회(회장 이원경) 회원 20여명은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삼죽면 진촌리 소재 돼지농장을 방문하여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우리타임즈 = 김선숙 기자] 지난 14일 양성면 이장단 협의회(회장 이원경) 회원 20여명은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삼죽면 진촌리 소재 돼지농장을 방문하여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양성면 이장단 협의회는 월례회의에서 동부권 호우피해지역에 대한 자원봉사를 실시하기로 뜻을 모으고, 안성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자원봉사에 나섰다.

 

이날 회원들은 더위와 악취가 진동하는 여건 속에서도 농장의 수해 복구를 위해 토사 및 분뇨를 청소하는 등 봉사활동에 매진했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이원경 양성면 이장단 협의회장은 “우리의 작은 도움의 손길이 수해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농가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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