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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5-29 10: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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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 없어서는 안 될 자랑스러운 정론지

 

▲ 안성시재향군인회 회장 천 동현

안녕하십니까? 안성시재향군인회 회장 천 동현입니다.

먼저 정론 직필로 발 빠르고 신속한 맞춤기사를 제공하는 우리타임즈 신문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어렵고 힘든 시기에 안성을 대표하는 지역 언론으로 성장하고 있는 우리타임즈의 노고에 대해 경의를 표하고 장족의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우리타임즈는 공정보도를 통해 지역이 안고 있는 여러 가지 현안을 직시하고 시민들의 알 권리 충족과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앞으로도 신속·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로 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지역발전을 위한 사회 통합에 앞장서는 희망의 신문이 되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신문은 시대를 담는 거울입니다.

 

안성을 대표하는 지역 정론지로 발전하기를 기원 드리며, 지방화 시대의 파수꾼으로서 지역사회발전은 물론 어두운 곳을 밝혀주고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사회적 신문의 사명을 충실히 실천하여 시민에게 사랑받는 지역 언론으로 자리매김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재향군인회는 군복무를 필한 모든 남녀 예비역 장병들이 모여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회원의 권익을 향상시키며, 국가발전과 사회공익 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52년 2월 1일 창립된, 국내 최고, 최대의 안보단체입니다.

 

재향군인회는 안보교육을 통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에 대한 자부심을 부여하고, 시민들의 안보의식 고취 및 체제수호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생계보조비지급, 향군장학금지급, 향군우대가맹점 운용, 국립묘지안장 안내 등 복지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 안성재향군인회는 안보에 있어 큰 책임감을 느끼며, 국가와 지역을 위해 더욱 성실하고 모범적인 활동을 펼쳐 나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끝으로 우리타임즈의 모든 독자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 드리며, 다시 한 번 우리타임즈의 모든 식구들에게 창간 5주년 축하를 드립니다. 항상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십시오. 고맙습니다.

 

안성시재향군인회 회장 천 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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