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안성시가 29일, 시장실에서 민선7기 공약이행평가단을 위촉하고 김보라 안성시장의 부서별 공약사항 이행계획에 대한 자문을 시작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최예문, 김용산, 이상영, 임원빈, 최유진, 김준현, 심장섭, 김학영, 김도영 등 총 9명의 공약이행평가단이 참석하여 위촉장과 부서별 공약추진 계획 등을 전달받았다.
공약이행평가단은 공약추진계획 및 공약이행사항에 대한 자문 권고의 기능을 가지며, 22년 6월까지 임기이다.
한편 김보라 안성시장은 코로라19극복 추경안 시행 등 7개 중점공약을 포함해 25개 분야 56개 사업을 공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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