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민, 김보라 당선

▲ 이규민 국회의원당선자 김보라 안성시장 당선자

(9신)더불어민주당 이규민 국회의원 후보와 김보라 안성시장 재선거 후보가 나란히 당선했다. 다음은 선거 최종결과 현황이다.

▲ 국회의원선거결과

▲ 안성시장재선거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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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4월 15일 11시 00분 국회의원선거 개표 88%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후보가 44,612표를 득표해 41,261표를 얻은 미래통합당 김학용 후보를 3,351표로 앞서가고 있다.

11시 10분 안성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28,470 미래통합당 이영찬 28,267, 무소속 이기영 6,932표를 기록하고 있으며, 1위와 2위는 203표 차이를 내며 김보라 후보가 역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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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민 43,035표 득표 51.0% 1위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4월 15일 10시 10분 국회의원선거 개표 86%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후보가 43,035표를 득표해 40,151표를 얻은 미래통합당 김학용 후보를 2,884표로 앞서가고 있다.

10시 30분 46.2% 개표율을 보이며 안성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19,464 미래통합당 이영찬 21,003, 무소속 이기영 5,422표를 기록하고 있으며, 1위와 2위는 1,539표 차이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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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민 40914표 득표 50.9% 1위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4월 15일 9시 30분 국회의원선거 개표 82%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후보가 36,746표를 득표해 35,933표를 얻은 미래통합당 김학용 후보를 813표로 앞서가고 있다.

안성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13,505 미래통합당 이영찬 14,815 무소속 이기영 3,655표를 기록하고 있으며, 1위와 2위는 1,310표 차이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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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민 49.8% 김학용 48.7%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4월 15일 9시 30분 국회의원선거 개표 75%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후보가 36,746표를 득표해 35,933표를 얻은 미래통합당 김학용 후보를 813표로 앞서가고 있다.

안성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13,404 미래통합당 이영찬 14,636 무소속 이기영 3,649표를 기록하고 있으며, 1위와 2위는 1,232표 차이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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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민 후보 김학용 후보에 634표 역전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4월 15일 9시 10분 국회의원선거 개표 64%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후보가 31,524표를 득표해 30,890표를 얻은 미래통합당 김학용 후보를 634표차로 역전했다.

안성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10,861 미래통합당 이영찬 12,268 무소속 이기영 3,010표를 기록하고 있으며, 1위와 2위는 1,407표 차이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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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4월 15일 8시 40분 국회의원선거 개표 48%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미래통합당 김학용 후보가 23,292표로 23,042를 득표한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후보를 앞서고 있다.

안성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9,556 미래통합당 이영찬 11,152, 무소속 이기영 2,593표를 기록하고 있으며, 1위와 차이는 1,596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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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4월 15일 8시 20분 국회의원선거 개표 36%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미래통합당 김학용 후보가 18,014표로 17,314를 득표한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후보에게 700표 앞서고 있다.

안성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8499 미래통합당 이영찬 9758, 무소속 이기영 2324표를 기록하고 있으며, 1위와 차이는 1259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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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이규민 후보 0.5% 앞서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4월 15일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 따르면 제21대 총선 안성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후보가 49.6%로, 49.1%를 예상해 미래통합당 김학용 후보에 0.5%앞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출구조사는 한국방송협회와 방송 3사(KBS·MBC·SBS)로 구성된 방송사 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가 정확한 조사 결과를 얻기 위해 253개 전 지역구 총 2323개 이상 투표소를 추출, 선거일 출구조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KBS 등 지상파 방송 3사 출구 조사 결과 이번 4.15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지역구에서 139~158석을 얻어 원내 1당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상파 방송 3사 중 KBS방송사의 예측 프로그램이 미래통합당은 지역구에서 90~109석을 얻어 원내 2당이 될 것으로 예측됐으며, 정의당은 지역구에서 2석을 얻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어 무소속 후보도 1~7명일 것으로 예측했다.

비례대표의 경우 미래한국당은 17~21석, 더불어시민당은 16~20석, 정의당은 4~6석, 국민의 당 2~4석, 열린민주당 1~3석으로 예측했으며, 전체 의석수는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155~178석, 미래통합당 107~130석으로, 더불어민주당이 원내 1당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3사 출구조사에서 모두 더불어민주당이 과반의석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옴에 따라, 미래통합당과 정의당 등이 다소 엇갈린 모습을 보이며, 개표 결과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안성시장재선거 예측은 아직 나오지 않아 개표를 좀 더 지켜봐야할 듯하다. 아울러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혼전 양상이 마지막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당선여부는 새벽이나 되어야 나올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