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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11-01 21: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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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도 퍼시스삼거리 부근 도로상에서 승용차와 1톤 트럭 간 교통사고가 발생하였다.


흐려진 신호 판단이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금일 1일 오후 6시쯤 공도 퍼시스삼거리 부근 도로상에서 승용차와 1톤 트럭 간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승용차가 반파하면서 화염에 휩싸였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어 대형사고는 피했다.


이날 사고는 퍼시스 삼거리에서 안성 I.C 방향으로 좌회전하려던 1톤 트럭 차량과 반대방향에서 안성시내로 직진하던 승용차가 신호를 착각하여 추돌사고가 발생하였고 이사고로 소방차 2대가 긴급 출동하여 승용차량에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며 사고 수습을 하느라 퍼시스 삼거리 부근은 한 시간가량 차량정체가 이어졌다.


한편 사고운전자들과 동승자는 경상으로 확인 되었으며 경찰은 사고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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