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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2-23 18: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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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타임즈 = 안명선 기자] 안성경찰서(서장 김동락)는 어머니자율방범대〔대장 이하순(회원 165명)〕와 12월 23일 안성경찰서 관내 복지정책의 사각지대인 독거노인, 한부모 등 소외계층 100세대를 선정하여 90만원 상당의 두루마리 휴지를 전달하기 위한 ‘온정의 물품 나누기 행사’를 개최 하였다.


[우리타임즈 = 안명선 기자] 안성경찰서(서장 김동락)는 어머니자율방범대〔대장 이하순(회원 165명)〕와 12월 23일 안성경찰서 관내 복지정책의 사각지대인 독거노인, 한부모 등 소외계층 100세대를 선정하여 90만원 상당의 두루마리 휴지를 전달하기 위한 ‘온정의 물품 나누기 행사’를 개최 하였다.

 

이날 나눔 행사는 이하순 어머니 자율방범대연합회장 및 총무 등18명, 경찰측 에서는 김동락 경찰서장 및 지파출소장, 생활안전계장 등 15명, 총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안성경찰서 연합회에서 관내 각 지대별 어머니 자율방범대 대장, 총무 등 18명에게 온정의 물품(휴지)을 인계, 소외계층에 전달토록 함으로써 사회적 약자보호에 이바지 하였다.

 

이하순 어머니 자율방범연합회 대장은 “점점더 각박해지는 세상에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내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회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서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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