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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2-02 12: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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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에 진정한 봄을 위해 오롯이 한 길을 걸어가겠다"는 당찬 포부 밝혀


▲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양승환 자문위원(사진)이 2019년 12월 1일 AW 웨당홀 4층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그의 저서 “안성에 봄이 온다.”의 출판 기념회를 열었다.


[우리타임즈 = 안명선 기자]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양승환 자문위원이 2019년 12월 1일 AW 웨당홀 4층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그의 저서 “안성에 봄이 온다.”의 출판 기념회를 열었다.

 

자신이 그토록 꿈꾸던 어머니의 품과 같은 안성 벌에서 새로운 희망을 싹틔우고자 고향으로 돌아와 안성사랑과 시민행복을 위한‘안성에 봄이 온다!’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을 축하하는 자리에 비가 내리는 중에도 약 800여명의 내. 외빈이 참석하여 출판기념회를 빛내 주었다.

 

특히 유은혜 교육부총리,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 김두관, 김부겸, 전해철 국회의원과 송한준 경기도의회의장 등이 영상으로 한 대희 군포시장은 직접 참석하여 저자의 출판을 축하하고 격려해주었다.

 

▲ 이날 출판기념식에는 우석제 전 안성시장, 신원주 안성시의회 의장, 임원빈 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장과 원로 당원들 그리고 양운석, 백승기 경기도의회 의원, 반인숙, 송미찬 안성시의회 의원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출판기념식에는 우석제 전 안성시장, 신원주 안성시의회 의장, 임원빈 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장과 원로 당원들 그리고 양운석, 백승기 경기도의회 의원, 반인숙, 송미찬 안성시의회 의원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저자 양승환은 “이제는 안성시민도 꿈꿀 수 있어야 합니다.”라고 말하며 "안성에 진정한 봄을 위해 오롯이 한 길을 걸어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명숙 전 총리, 유은혜 교육부총리, 유시민 전보건복지장관, 정재호 국회의원 등 수많은 유명 정치인들의 킹메이커 역할을 하면서 느낀 정치와 민심의 역학관계를 통찰하고 가슴 속 깊이 자리 잡은 애향심과 안성발전의 마중물이 무엇인지를 깊이 헤아려보고 있는 양승환 자문위원이 ‘즐거운 변화, 행복한 안성’을 위하여 어떤 행보를 보여 줄지가 사뭇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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