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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8-09 16: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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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는 9일 오전 9시부터 안성시 광고협회와 함께 공도읍, 양성면 등의 서부권 시가지 주요 교차로에 불법 게시된 벽보와 전단지에 대한 ‘민관 합동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


[우리타임즈 = 박미숙 기자]안성시는 9일 오전 9시부터 안성시 광고협회와 함께 공도읍, 양성면 등의 서부권 시가지 주요 교차로에 불법 게시된 벽보와 전단지에 대한 ‘민관 합동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

 

시는 그동안 현수막에 집중된 정비활동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정비에 소홀했던 벽보와 전단지 광고물들이 최근 관내 주요도로 교차로에 난립하여, 관내 옥외광고질서 정립과 도심지 경관 개선을 위해 진행하게 되었다.

 

이날 광고협회와 시청 직원 25명은 공도읍, 양성면 등 서부권 시가지 주요 교차로에 불법 게시된 벽보와 전단지 등을 집중 제거했다.

 

시 관계자는 “민관 합동 일제 정비로 안성 도심지 경관이 개선 될 것”이라면서 “불법광고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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