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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7-24 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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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죽초등학교(교장 이경숙)는 7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죽초 도담관에서 선후배가 함께하는 “책으로 노는 도서관”을 실시했다.


[우리타임즈 이정경 기자]일죽초등학교(교장 이경숙)는 7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죽초 도담관에서 선후배가 함께하는 “책으로 노는 도서관”을 실시했다.

 

일죽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선,후배 학생들에게 다양한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책놀이를 통해 책에 대해 더 친숙한 문화를 조성하고자 하였다.

 

학년별 수준을 고려하여 고학년 책놀이 프로그램으로는 보드게임방, 포토존, 책목록 만들기, 우리는 도서관 탐정, 책 속 보물찾기, 점자책, 맞춰봐, 책 끝말잇기, 책나무 가꾸기, 책갈피 만들기의 10개 코너를 운영하였으며, 저학년 책놀이 프로그램으로는 독서왕 배지 만들기, 나는 동화책 작가, 낚시책, 책딱지, 내 짝꿍을 찾아줘, 포토존, 초성퀴즈, 책속 보물찾기, 책나무 가꾸기의 9개 코너를 운영했다.

 

고학년들은 책에 대해 좀 더 깊이 있는 내용 중심의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저학년들은 책에 대한 흥미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오늘 행사를 주관한 일죽초등학교 이경숙 교장은 “학생들이 책에 대해 흥미를 느끼고, 책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는 좋은 프로그램이다. 앞으로 학생들이 학교 도서관을 놀이터처럼 이용하고, 책에서 많은 것을 경험하여, 미래 사회의 역량을 키우는데 독서의 필요성을 깨달을 수 있게 되었다.”라고, 본 행사에 대한 뜻깊은 감회를 전했다.

 

행사를 기획한 담당교사는 “학생들이 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부여하기 위해 본 행사를 준비했는데, 모든 학생들이 각 코너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자기주도적으로 활동에 임하는 것을 보고, 본 행사 계획에 대한 뿌듯함을 느꼈다.”라고 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책은 앉아서만 읽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놀이처럼 하게 되어 재미있었다. 책에 대한 소중함과 고마움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 도서관을 자주 가서 내가 좋아하는 분야의 책을 많이 읽어서 나의 꿈에 도움을 받고 싶다.”등 책 놀이 프로그램의 효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말했다.

 

본 행사는 선, 후배가 함께하는 독서행사로써 기존의 다른 독서행사보다 학생 스스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책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정을 나누고,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코너활동이 학생들의 반응을 더 좋게 만들었다.

 

이런 독서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책에 대해 친밀감을 형성하고, 책 속에서 삶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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