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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5-11 16: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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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249분께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금광저수지의 한 선착장 부근에서 보트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탑승객 13명이 스스로 대피했지만, 이 가운데 30대 여성 2명과 50대 여성 1명이 대피과정에서 의식을 잃어 심폐소생술(CPR) 조치를 받으며 인근 안성성모병원, 오산한국병원, 굿모닝병원 등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장비 15대와 대원 36명을 동원해 일대를 수색하며 추가 인명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구조대 2명이 수중수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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