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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희의 共感同感] 사랑이여, 컴백홈 하라
[유영희의 共感同感] 떠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영원불변한 마음으로 자식을 대하는 부모의 ‘사랑’이다. 늙은 소가 송아지를 핥는다, 자식에 대한 부...
2021-01-13
(기고) 사랑과 나눔 - 유영희 시인
생각하면 삶이란 나를 으깨는 일 눈내려 세상이 미끄러운 어느 아침에 나 아닌 그 누가 마음 놓고 걸어갈 그 길을 만들 줄도 몰랐었네, 나는 너에게 묻는다 연...
2015-12-11
(기고)노인의 눈으로 - 유영희
노인이란 인간의 마지막 과정을 말 한다.평균 수명이 늘어날수록 노인 인구도 증가 한다. 노인은 단순한 늙은이, 노인네, 어르신이 아니라 운명하는 그날까지 ...
2016-01-25
[기고] 슬기로운 속담 이야기 / 유영희 시인
멀쩡하던 오른쪽 엄지와 검지 사이에 혹이 커지고 있다. 첫 시작은 조금 가려워 긁기 시작 하면서다. 거슬려 피부과를 찾아갔더니 정형외과로 가라고 한다. ...
2020-07-05
[기고] 거룩한 때밀이 / 유영희 詩人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하면서 실로 오랜만에 대중목욕탕에 갔다. 이른 아침 욕탕의 풍경은 작은 변화가 있었다. 사람도 많지 않았지만 큰 욕탕 물은 깨끗하...
2020-07-20
[기고] 복(福) / 유영희 詩人
[기고 = 유영희] 모처럼 햇빛이 해피송을 부른다. ‘자연이 내게 너무나 아름답게 비치는 구나!’ 괴테의 오월의 시 첫 행의 환희를 느낀다. 크고 화려한 여름...
2020-08-16
[유영희의 共感同感] 즐거움의 힘
스스로 즐거움을 발하는 즐거움의 슈퍼전파자가 되어봄은 어떠한가.분꽃이 피었다. 마음결 고운사람 수줍은 미소 닮은 붉고 노랑꽃이 초록 잎 사이에서 고갤 ...
2020-08-31
[유영희의 共感同感] 빛나는 오늘
“엄마, 방금 햇살 한 숟가락 퍼 먹었어요.”“어린 한 소녀가 시리얼을 먹고 있는데 아침 햇살이 숟가락에 반사되었다. 함박웃음을 웃으며 소녀는 어머니에...
2020-09-09
[유영희의 共感同感] 금배추
‘아이야 뛰지 마라, 배 꺼질라’…이토록 가슴 아픈 말 배추 세일문자를 받은 사람들이 마트 문이 열기도 전 손수레를 끌고 기다리고 있다. 올해 여름 ...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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